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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교회 - 사도행전 교회의 사역구조
운영자 2019-04-02 추천 0 댓글 0 조회 347

사도행전 교회의 사역구조

2:32-33

 

교회인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야 합니다. 교회의 사역은 사람의 영향력인가? 성령의 영향력인가?’ 교회를 세우는 사역의 비결은 성령의 영향력에 있습니다. 사람의 영향력이란 인본주의를 말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면 거기에는 분열, 시기, 다툼이 나타납니다. 진정한 교회의 회복을 원한다면 성령의 사역이 나타나는 구조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에서 성령이 충만했던 성도들에게는 성령의 영향력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상의 성공과 부요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목적과 그 열매는 삶의 변화, 복음증거, 세상변화, 고난을 이기며 교회 세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이 사역하시는 교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입니다. 거듭남이 있는 교회는 영향력을 나타냅니다. 영향력을 나타낸다는 것은 성령이 주신 은사, 재능,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이 일하시는 교회는 반드시 영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성령이 일하시는 구조가 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이 사역하시는 교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첫째, 성령으로 변화된 교회

성령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것도 완전히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의 고백으로만 교회의 사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완전히 거듭나게 하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토머스 슈라이너(Thomas Schreiner)는 신앙 은 한발 더 나아가 체험의 정서적인 기반을 강조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선 안 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분명한 체험과 믿음과 신앙고백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고 물으실 때, 베드로는 분명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 이다 하매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그는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부활하심으로 구원을 완성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에게 믿음의 고백은 있었지만 인간적 관점과 방법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믿음의 차원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사람의 일을 버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시작한 계기가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을 받은 사건 이후입니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pentecost day) 성령 충만을 체험했습니다.

 

[2:32-2:33]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2:14-2:18]

(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2: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베드로 자신이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으로 완전히 변화되어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으로 완전한 변화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뛰어난 신앙고백을 할 줄 안다고 교호를 섬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교회를 섬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은혜로 믿음의 고백을 넘어 완전한 변화의 단계로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으로 탄생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되는 자신이 조금 바뀌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건, 완전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처럼 성령으로 완전하게 변화되었을 때 교회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둘째, 탁월하게 일하는 교회

사도행전 교회를 보면 결코 적당히 일하는 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교회는 탁월하게 일하였습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의 모습을 보면 탁월하지 않고 적당히 일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임하여 교회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면 사도들이 세운 교회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도들은 가르침이나 교제를 할 때도 항상 그 앞에 항상 힘써’(make every effort)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 베드로후서 1:15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힘써일하는 영향력은 성령님이 주십니다. 베드로는 성령 충만 받은 후에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거듭남의 교회,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는 열매로 나타나기 때문에 벌써 분위기가 다른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재능은 기술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사람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가 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 사람은 사명에 목숨을 겁니다.

성경에는 탁월하게 하나님의 사역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베드로, 스데반, 브리스길라, 아굴라와 같이 우리는 이 시대에 성령의 사람으로 사역하는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일에 일평생 힘쓰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남편 때문에, 자녀 때문에, 세상 일 때문에, 걱정 근심 때문에 주저하는 태도로는 성령의 역사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교인들은 상처와 고난과 핍박 받는 태도로는 성령의 역사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환경과 조건 때문에 사명을 접지 않습니다. 정말 성령 안에서 거듭났는지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 중심의 교회

성령은 기도를 통해서 교회와 성도에게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기도가 자기중심적 기도에서 하나님 중심적 기도로 바뀌게 됩니다. 사도행전 교회는 시작도 기도 마침도 기도였습니다. 기도하는 교회는 하나님 주권을 인정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교회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의식으로 통용과 나눔을 실천합니다. 통용과 나눔은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면 결코 자기의 것을 내 놓을 수 없습니다. 내 것을 다 줘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것을 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 다 주고나면 내는 어떻게 살아?’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기도도 막히고, 성령의 역사도 제한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자기 것을 내 놓을 수 있고 하나님이 또 채워 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4:33-35]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3절을 보면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은혜 받으면 결단을 하게 됩니다. 큰 은혜를 받으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게 됩니다.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는 주권 신앙을 이야기합니다. 교인들은 소유를 팔아서 나눠주라는 사도들의 설고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으로 인해 큰 시험에 들 수도 있을 것인데 이들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성령의 영향력을 받은 사람들이며, 나의 내일의 주권이, 나의 물질의 주권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변화 되었기에 시험이 아니라 은혜였습니다. 은혜도 보통 은혜가 아니라 큰 은혜였습니다. 영어에서는 크다라는 뜻이 여러 가지가있는데 단계적으로 보면 사도행전에서 말하는 큰 은혜는 가장 최 상위 은혜입니다.

크다(big)-더 크다(more)-아주 크다(much), 여기에서 말하는 큰 은혜는 마치 그레이스’ (much grace), 최상위 은혜입니다. 이 큰 은혜는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것으로 즉시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큰 은혜를 받으면 즉시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베드로가 성령 충만 하여 예수의 부활을 설교했을 때 청중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즉시 어찌 할꼬?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에게로 나아가는 길의 방향을 잡고 자신들의 땅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그들의 반응은 즉각적 반응이었습니다. 큰 은혜는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설교를 듣자마자 반응했습니다.

사도행전 교회는 큰 은혜를 받음으로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면서 더욱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들을 때 은혜만을 받고 아무런 반응 없이 흥분만 하고 감동만 즐겨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듣고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있어야합니다. 자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닌 성령의 뜻을 따름으로 중심 이동이 되어야합니다. 힘써 기도하면 중심이동이 됩니다. 기도하고 나면 즉시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순종하는 중심이동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주권신앙입니다. 매트 챈들러(Matt Chandler)교회의 중심은 전적으로 예수님이 완성하신 일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과 공허함만 기득 찬다고 말하였던 것과 같이 시작과 끝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주권(Lord ship)을 가지고 계심을 우리는 깨닫고 따르는 삶을 살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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