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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사람들 - 스데반 집사
이상욱 2019-04-02 추천 0 댓글 0 조회 361

사도행전적 사람들

 

사도행전을 쓰려면 사도행전의 정신과 목표와 자세가 갖춰져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의 초창기 교회사역의 중심을 이룬 인물인 집사들을 통해 더욱 중대한, 교회와 하나님의 일을 하나는 사람들이 누구였는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도행전의 찬란하고 힘 있게 세워진 희망과 감격으로 차고 넘쳤던 초대교회의 그 사람들을 닮아야 하는 미션(mission)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먼저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의 이름은 이렇습니다.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직원, 집사는 공적인 직분입니다. 분명한 것은 일곱 명이 택함을 받고 사도들은 안수해서 공적으로 거룩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곱 집사로 세어지는 것도 명예로운 일이지만 두 명의 집사, 스데반과 빌립 외에는 사도행전에 다시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은 이름도 없이 숨어서 잘 섬겼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들의 추측이고 사도행전은 더 그들의 발자취를 언급하지 않는다는 것은 더 이상 기록할 특별한 내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했다는 의미입니다. 성경 말씀의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것은 오늘 교회를 통해 세워진 직분을 받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을 주는 말씀입니다. 직분자로 부름을 받은 것은 영광이고 축복 된 일이지만 부름을 받은 그 시간부터 나의 흔적과 행적들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감찰하십니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다 하매

하나님은 우리를 판단하십니다. (8: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아십니다. (17: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따랐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하지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일곱 집사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아시고 그들 중에 특별히 사도행전의 바른 집사의 모델로 스데반 집사와 빌립 집사를 높이 세워 그들의 행적을 기록하시고 우리에게 교훈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의 직분자 모델을 스데반 집사 모델과 빌립 집사 모델로 하여 교회의 직분자 또는 제직들은 두 그룹의 유형의 제직과 두 그룹의 사역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확장 시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요한 설정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제직들은 두 집사의 모습을 닮아 사도행전의 교회를 세우는데 꼭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하는 소원을 품어야 합니다.

 

(1)스데반 같은 면류관 직원이 되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오직 주를 위하여 산 사람입니다.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직분을 받는 사람은 출발하는 그 순간부터 자신이 무엇을 위해 부름을 받고 직분을 받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고 죽어야 할 것인가도 뚜렷하게 세워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아 순교한 첫 성도이고 집사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가 죽는 과정과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평생 스데반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돌에 맞아 띠를 흘릴 때 곁에서 손뼉을 치고 환호하며 가담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회심 이후부터 그에게 지울 수 없이 기억되고 있는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스데반의 죽음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직접 만나 회심하도록 했다면 바울이 평생 주의 길을 가면서 지울 수 없이 생각과 마음을 지배했던 충격적인 인물은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순교자 스데반처럼 자신도 주를 위한 죽음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기억하는 종이 된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의 모델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일입니다.

그가 강하게 고백하고 담대함으로 외친 한 마디가 바로 스데반과 만남에 관한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스데반 집사를 주의 증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순교 자체도 위대한 일이지만 그는 진정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순교자였다는 것을 바울은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 하셨던 말씀인 사도행전 18절입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 증인이 바로 예수님의 순교자란 의미입니다(말투스). 그가 주님인 것을 죽음으로 표현하는 것만큼 강력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스데반 집사는 순교하는 그 순간까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7:59 절에서 돌에 맞으면서도 그는 고백했던 것이 원망이나 비명이 아니라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는 오직 주님을 불렀고 바라보았습니다.

교회의 직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직원이 되는 그때부터 주 앞에 가는 날까지 모든 목표와 믿음의 고백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면서 한다는 각오입니다. 그 어떤 말과 고백보다 하나님이 듣고 싶어서 하는 것이 주를 위하여 살고 죽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스데반은 큰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고백 했습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직원은 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스데반처럼 모두가 돌에 맞아 죽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기억할 것은 지금 하는 일의 우선순위가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해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는 날까지 영광되도록 시는 제직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 교회의 제직들 중에 아무도 그런 모델이 없으면 우리 교회에 나오는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그런 인물이 나오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스데반이 결정적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우리 제직들이 맡은 일만 잘하려고 하지 말고 나의 모습을 보고 닮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정말 주의 길을 가고 있음을 진실하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말과 행동, 가정, 교회, 사회생활까지 본이 되게 살아야 합니다. 바로 내가 우리 교회의 미래이고 사도행전의 미래이고 따라오는 사람들의 미래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제직들은 본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벧전 5: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돼라

본이 된다는 것을 축복의 문을 여는 사람들입니다. 제직을 닮겠다고 하는 성도들이 많아야 합니다. 좋은 영향력을 받는 사람들이 많게 해야 합니다. 제직인 나는 본보기입니다(role model). 나를 배우고 닮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제직들은 주를 위하여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강건하게 달려야 합니다. 언제나 주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바라보고 품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스데반 집사는 영적 충만의 믿음으로 큰 능력의 선포자입니다.

(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스데반 집사는 사도행전의 직분자 모델입니다. 그는 초대교회를 세우는 교회의 직분자는 누구인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핵심 사역자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순교자로서 위대하지만, 그가 교회를 섬기고 사람들을 위하여 사역할 때의 영적 모습 또한 우리가 반드시 닮아야 할 사역자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성령, 지혜, 믿음 충만으로 큰 기사와 표적을 사람들에게 나타냈습니다. 스데반은 영적인 힘으로 주의 일 교회의 일을 감당한 능력의 집사입니다. 이미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에게 칭찬을 들을 만큼(6:3) 인정을 받은 것뿐 아니라 은혜와 권능의 충만으로 큰 기사와 표적을 사람들에게 나타냈습니다.

제직은 주를 위하여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첫째 목표가 된다면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하는 것은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우리 교회의 제직들은 언제나 5가지를 위하여 기도하고 준비하며 충만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 지혜, 믿음, 은혜, 권능의 충만으로 하면 교회 부흥과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교회의 일과 세상을 위한 일 모두가 영적인 힘에 달려 있습니다. 물론 직원은 기도하고 말씀도 알아야 하고 훈련도 받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 성령의 능력, 전도의 능력, 신유의 능력, 봉사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기사와 표적들, 기적들이 수시로 일어난 영적으로 살아 있는 교회였습니다. 사도들도 살아 있고 직분자들도 살아 있었습니다. 성도들이 살면 교회는 자연적으로 삽니다. 아무리 교회 시설이 좋고 자리가 좋고 지역이 좋아도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으로 죽어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고후 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그래서 교회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능력 있는 믿음을 구하고 행동하며 나타내 야합니다.

 

분명히 할 것은, 직원을 세우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직원을 세운 목적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4:17)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교회는 많은 필요와 요구를 해결해야 하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매일 매 순간 상황들이 전개되기 때문에 언제나 긴장과 준비로 무장되어야 빈틈없는 사역이 이루어집니다. 편안하고 조용하고 안정된 교회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기대하지 않은 일들과 긴급한 일들이 교회 안팎에서 순간순간 일어납니다. 문제, 시험, 갈등, 충돌, 관계, 질병, 사고, 사건들 등등, 교회는 그런 일들에 해결하는 답을 주어야 하고 믿음으로 이끌고 가는 리더십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일이 해결되는 유일한 방법의 우선순위는 영적인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제직들은 인간적인 방법이나 경험으로가 아니라 먼저 영적인 충만함, 하나님의 능력, 영적 능력으로 섬기고 봉사하고 해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이 능력 행전이며 초대교회가 능력의 교회인 것처럼 우리가 꿈꾸는 Acts 29 교회도 영적 능력으로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능력으로 일하십시오. 능력을 구하십시오.

 

(고전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TIP6 직원이 힘써야 할 4가지

기도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주의 일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헌금

(고후 8: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대접

(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스데반 집사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입니다.

 

[6:11-6:15]

(6: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6: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6: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아니하도다(6: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스데반 집사의 사역은 능력을 통한 교회 사역과 함께 교회를 지키고 진리를 지키고 성도를 지키는 역할에 충실한 종이었습니다. 13절에 거룩한 곳: 교회, 율법: 말씀. 스데반은 성령과 지혜의 충만함으로 예루살렘 주변 도시를 복음의 영향력으로 넓혀갔습니다.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 인과 아시아의 사람들이 스데반이 전하는 말씀과 능력으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이방 철학과 우상들과 종교들이 무너져서 심지어는 유대교까지 위협을 주었습니다. 스데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을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거짓을 꾸미고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공회의 재판을 받게 되고 죄인으로 낙인이 되어 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결코 그의 얼굴은 복수와 증오와 분노로 가득 찬 것이 아니라 천사처럼 얼굴은 빛이 났습니다.

 

무엇이 스데반 집사를 이런 위대하고 최고의 존경 받을 인물이 되도록 한 것입니까? 스데반은 왜 이런 죽음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까? 이것은 오늘의 교회에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스데반은 철저하게 예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당시 초대교회와 성도들을 지키기 위하여 스데반은 목숨까지 바친 것입니다.

 

직원의 사명은 사탄과 핍박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사람을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을 전도하여 영혼 구원이 교회와 제직의 본질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교회와 성도가 음부의 권세(16:18)와 어둠의 세력(6:12)과 거짓의 진리(8:44)로부터 파괴되지 않도록 지키는 것도 본질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유대인이나 타 종교의 사람들과 무조건 싸움을 한 것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를 지키기 위한 책임과 진리를 그대로 전해야 한다는 목표 때문에 목숨을 다할 때까지 싸움한 것입니다. 우리 제직들은 영적 무장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이단과 거짓 진리와 타락한 사탄의 공격들이 교회와 믿는 자들 넘어지게 합니다.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무너지게 하는 공격들이 교회를 삼킬 것을 찾는 우는 사자처럼 교회와 성도들의 주변을 서성거리며 먹잇감을 찾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교회를 지키기 위해 주의하고 조심해야 한다. 이단과 거짓으로 가장하는 사탄의 무리가 우리 교호와 성도를 유혹하고 망가지게 된 것을 예수의 이름과 권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제직들이 교회와 성도를 지키기 위해 깨어 있고 무장하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는 평상시에 성경을 깊게 알았고 확신했기 때문에 유혹과 시험 앞에도 담대했습니다. 사도행전 7:1-53절은 스데반 집사가 외친 설교입니다. 그가 전한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을 거역함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였습니다.

 

[7:51-7:53]

(7: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7: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7: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역하는 사람들과 순종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고 스데반을 고발한 대제사장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주장하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에 대하여 그들의 위선과 거짓과 허위를 질타한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자기의 유익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를 지키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위하여 충성을 다한 종이었습니다. 마지막 죽음을 통해 초대교회와 사도들과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켰고 사도 바울까지도 영향을 받아 주의 종으로서 길을 가도록 했던 사도의 동역자이며 최초의 순교자가 된 인물이 스데반입니다. 우리 교회의 제직들은 스데반과 같은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스데반처럼 제직의 길을 가는 것입니까?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교회와 성도를 지키고 보호하는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일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사의 얼굴처럼 빛나는 성령의 사람으로 섬겨야 합니다.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영적 충만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인생의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영광되도록 살아야 합니다.

 

스데반의 이름의 뜻은 면류관입니다. 사도이든 성도이든 마지막의 길은 면류관입니다. 우리도 제2의 스데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스데반의 이름 처럼 우리도 면류관을 쓰는 제직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9장을 꿈꾼다는 것은 그 면류관을 바라본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교회의 제직들 모두 예비된 면류관을 향하여 오늘 감당해야 할 사도행전의 행적을 써야 합니다.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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