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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 운영자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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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 내가 알고 있는 행복

우리를 행복을 찾아 떠난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한 마음일까요? 자기만족일까요? 행복이 행복한 마음이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행복은 마음이 아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항상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은 행복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행복은 행복한 마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알아야 한다. 모르는 것을 알아야 알고 싶어지고, 알려고 해야 알 수 있고, 모는 것을 모르면 알려고 하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알 수 없다.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진짜는 하나이다.

길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가야할 길을 가야 한다. 어린왕자에게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온다. 어린이처럼 보이는 어른과 어른인줄 착각하는 어린이이다. 어린이처럼 보이는 어른은 행복을 입은 왕자이고, 어른인줄 착각하는 어린이는 행복의 옷이 없는 벌거숭이들이다. 어른인줄 착각하는 어린이는 행복의 옷이 없는 벌거숭이들이 사는 세상은 광야이다. 우리는 이 광야에 불시착한 사람들이다. 불시착은 이 세상이 종점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배우고, 되어야 할 존재가 되어서 다시 떠나야 하는 경유지라는 것이다.

 

-지혜가 필요하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어두운 밤, 불시착한 비행기에 기대어 잠든 그대에게 빛이 찾아온다. 어른인줄 착각했던 어린아이 앞에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어른, 어린왕자, 빛의 왕자, 행복한 왕자가 나타났다. 그리고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볼 수 있는 원리를 선물한다.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 그런데 눈으로 찾을 수 없어, 마음의 눈으로 찾아야 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결정한다. 그래서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 우리의 우상, 스티브 잡스의 다른 생각은 애플을 주었지만 그의 생명을 가져갔다.

 

-행복해야 하나요?

꼭 행복해야 하나요? 꼭 의미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그냥 하루하루 살면 안 되나요? 안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당의 것이 아니라 인류의 공동자산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는지 아세요. 그래서 막지막이 중요하다. 우리에게 세월호는 온다. 그것은 나이 순서대로 오는 것은 아니다. 천수를 다 누린 사람에게도 오고, 13살 먹은 아이에게도 세월호는 온다. 그래서 바로 지금을 빛을 향해서 떠나야 한다. 빛을 향해 서 있는 자에게 그림자는 항상 뒤에 있고, 빛을 등지고 서 있는 자에게 그림자는 항상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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